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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r름ㄷr운총각's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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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족을 중심으로 미니PC 확산
1인 가구는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990년대 9%에 불과했던 1인가구가 최근에는 전체 가구의 약 1/4로 급증했으며, 이러한 사회 현상을 반영하듯 MBC ‘나 혼자 산다’, SBS ‘룸메이트’, 올리브TV ‘셰어하우스’와 같은 1인 가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싱글족이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크기를 크게 줄인 공간 배려 제품이 가전시장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PC업계도 마찬가지. 단순히 크기가 작은 제품에서 벗어나 일반 제품과 성능이나 기능은 동일하면서 공간 효율을 추구한 미니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태블릿PC보다 작은 미니PC

미니PC, 혼수 아이템으로 급부상
그동안 솔로족에게 추천되었던 PC는 ‘노트북’. 원룸 등 좁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데스크톱PC 대신 노트북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PC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결국 노트북 화면보다 큰 모니터를 장만하게 되고, 여기에 타이핑 편한 키보드와 손에 쏙 들어오는 마우스 등도 연결하다 보면 결국 책상 위가 복잡해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때문에 더 크기가 작고, 쓰기 편한 미니PC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다. 게다가 요즘은 단지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닌, 모니터 뒤나 벽에 부착하거나 좁은 틈새에 세울 수 있는 등 디자인의 변화를 통해 거치의 편리함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높인 제품이 등장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 대부분의 미니PC는 모니터에 장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인원PC처럼 쓸 수 있다.

PC 선택의 주체도 남성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미니PC가 주목받는 것도 두드러진 변화이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고 평균적인 결혼 연령도 높아지면서 여성 사이에서도 보다 스마트한 싱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 남들이 추천해주는 일반PC 대신 눈에 띄는 자그마한 예쁜 PC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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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혹은 신혼 가구와 같이 공간이 좁은 곳에서는 미니PC가 유용하다.


공간의 효율성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신혼부부와 소가구 세대의 증가도 미니PC 시장을 키우는데 한몫 하고 있다. 1인 가구와 마찬가지로 작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미니멀한 PC가 선호되다 보니 미니PC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따라서 요즘은 낭만적인 신혼의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높은 PC가 주목받으며, 혼수 아이템으로 미니PC가 포함되기도 한다.

부모와 자녀가 한 가정을 구성하는 일반 가정에서도 미니PC를 구축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가족 구성원 각자 스마트폰 및 태블릿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SNS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PC도 점차 개인화되고, 개인의 소유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자의 방에 놓고 쓸 수 있는 작은 크기의 PC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거실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위한 용도로 작은 크기의 홈시터어PC도 관심이 높다. 최근에는 기가비트망이 가정에도 일반화되면서 집안 PC간 데이터 공유도 빠르고 간편해져 불편함은 크게 사라졌다.

회사나 매장에서도 공간 활용 위한 PC로 선호 높아
더 작은 PC는 가정 뿐만 아니라 회사나 영업 매장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깔끔한 사무 환경이 중시되는 만큼 책상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하기 위해 미니PC를 업무용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상대적으로 좁은 영업 매장에서는 재고 관리 및 POS용으로 계산대나 POS 장치 등에 미니PC를 부착해 쓰는 등 미니PC의 적용 범위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미니PC. 네트워크는 WiFI를 이용하고,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선으로 연결하면 사무실 책상 위를 케이블이 거의 없는 깔끔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장기간 계속되는 불황으로 소비심리도 덩달아 위축된 상태이지만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는 아낌없이 투자를 하는 ‘가치소비족’이 늘어남에 따라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고성능 미니PC로 게이밍PC를 구축하는 이들도 많다.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고성능 그래픽 칩셋을 장착해 어지간한 3D 게임도 거뜬히 소화해내는 미니PC도 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2~3대 이상의 모니터 연결이 가능한 미니PC도 나오면서 멀티 모니터를 활용한 게이밍 뿐만 아니라 다중 모니터를 이용해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증권가에서도 관심이 높다.

국내 미니PC 시장. 조텍이 절반 이상 차지
미니PC의 본격적인 성장 예고는 지난 6월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4’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세계 PC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조텍, ASUS, 기가바이트, 인텔 등 주요 PC관련 업체들은 앞 다투어 미니PC를 부스 전면에 내세우는 등 매우 뜨거운 열풍을 불어 일으켰다. 특히 인텔이 소비전력은 낮추면서도 처리 속도는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하스웰’ 프로세서를 선보이면서 그동안 발열과 성능의 한계에 발목 잡혔던 미니PC가 고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업체들은 더 작고 얇아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최근 트렌드에 맞춰 데스크톱PC도 손바닥 만한 크기로 줄이기 시작했다.

미니PC 개발 및 출시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는 업체는 글로벌 IT업체인 조텍. 국내에는 조텍코리아가 직접 진출하여 ‘ZBOX'라는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 성향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미니PC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다. 미니PC에 어울리는 미니멀한 외형, 그리고 독특한 디자인에 다양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조텍코리아의 미니PC에 대한 국내 실적은 판매량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에서 올해 11월까지 판매된 전체 미니PC(베어본PC 포함) 중 62.72%가 조텍 제품인 것으로 나타나 절대 강자임을 과시하고 있다. 2위 업체와도 큰 판매량 차이를 보이고 있어 미니PC 시장에서 조텍의 독주 체재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2014년 1월~11월 기간 내 판매된 미니PC 업체별 판매량 점유율(베어본PC 포함, 출처 = 다나와 리서치)

조텍코리아 서만석 팀장은 “몇 개 모델에 그치지 않고 한국 소비자의 사용 환경에 기반한 다양한 모델을 출시한 것이 고객 만족으로 이어져 높은 판매를 일으킨 것 같다”며, “올해 들어 미니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용도에 따른 맞춤형 미니PC에 대한 요구 사항이 높아지는 만큼 보급형, 고급형, AV형, 게임특화형 등 제품군도 다양화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 조텍의 어떤 미니PC가 최근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있는 듯 없는 듯... 소리에 민감한 환경에 적합한 무소음 미니 PC
미니PC 입문자에게 적합한 <ZBOX NANO CI320 / ZBOX NANO CA320>

미니PC는 내부 공간이 좁아 발열 극복을 위한 냉각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열을 내는 부품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 내부에서 일어나는 발열은 시스템 오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심하면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데스크톱PC처럼 냉각팬을 부착하지만 작은 냉각팬으로 열기를 빼자니 높은 rpm으로 회전하게 되면 귀에 매우 거슬리는 소음만 발생된다. 책상 위를 쾌적하게 쓰자고 구입한 미니PC가 오히려 소음 공해를 유발하는 셈.

  
 

ZBOX NANO CI320 및 CA320은 아예 냉각팬이 없는 시스템 설계를 통해 무소음PC를 실현시킨 제품이다. 가로/세로 길이가 127mm로 성인 손 한 뼘 길이에 지나지 않고, 높이도 45mm에 불과하다.

사방에 타공망 처리가 되어 있어 PC 내외부로 공기 이동이 자유롭다. 내부 열기가 자연스럽게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내부 부품을 효율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열로 인한 문제를 극복했다.

  
 

VESA 규격의 마운트 어댑터가 제공되어 모니터나 TV 뒤쪽에 장착이 가능하다. 마치 모니터와 PC 본체가 통합된 올인원PC를 쓰는 것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

  
 

HDMI와 디스플레이 포트를 동시에 내장, 두 개의 모니터를 연결해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참고 문헌을 보며 원고를 작성해야 하는 작가, 그리고 동시에 많은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증권 분석, 동시에 차트를 비교해야 하는 병원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802.11ac 무선랜을 기본으로 탑재, 랜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또한 블루투스 v4.0을 탑재했기 때문에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헤드셋 또한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따라서 전원 및 모니터 케이블만 이용하면 완벽한 무선PC로서 활용할 수 있다.

기존보다 속도가 월등하게 개선된 USB3.0포트를 달아 어떤 주변기기와도 속도 정체 없는 빠른 송수신이 가능하고, SD메모리카드 리더를 탑재하여 디지털 카메라나 액션캠으로 촬영한 영상이나 사진을 바로 PC에서 보고 편집할 수 있다.

별도의 도구 없이 맨손으로도 나사를 제거해 SATA방식의 HDD/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노트북용 메모리도 접근이 자유로워 최대 8GB까지 시스템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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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OX NANO CI320 및 CA320은 각각 탑재된 CPU에 따라 구분한 것으로, CI320은 인텔 쿼드코어 셀러론 N2930(1.83GHz)을, CA320은 AMD 쿼드코어 A6-1450(1.0GHz)를 각각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높은 성능에도 발열은 낮아 장시간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인터넷 웹서핑은 물론이고 영화 감상, 동영상 강의, 유투브 및 블루레이 콘텐츠 감상, PPT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미니PC이다. 또한 MS의 최신 운영체제인 Windows 8.1 with Bing이 함께 제공되어 OS 설치로 인한 불편함을 줄여준다.

4k 영상 대응, 짱짱한 성능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가 달린 미니PC를...
데스크톱PC 성능 내는 손바닥PC <ZBOX ID91>

웹검색, 문서 작성, 멀티미디어 감상 등 가정과 사무실에서 쓸 일반적 PC라면 셀러론급 프로세서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한 단계 더 강화된 성능으로 미니PC의 매력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조텍은 'ZBOX ID91' 모델을 만들어냈다.

  
 

2.9GHz로 동작하는 인텔 4세대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3 4130T를 내장해 기본 성능이 우수하다. 일반적인 데스크톱PC에 준하는 성능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도 PC가 느려지거나 답답하게 돌아가지 않아 쾌적하다. 인텔 HD4400 그래픽코어를 탑재함으로써 국민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게임은 물론이고 FIFA 등 일반적인 3D 게임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PC에서 많이 사용되는 DVI와 HDMI를 모두 채택, 두 대의 모니터를 동시 연결해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HDMI에 연결할 경우 4k Ultra HD 해상도를 즐길 수 있어 실사와 흡사한 선명한 화질로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물론 다른 ZBOX 시리즈처럼 VESA 규격의 마운드 어댑터를 제공, 모니터나 TV 뒤쪽에 장착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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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안테나 기반의 최신 WiFi 규격인 802.11ac를 지원해 더욱 빠른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랜포트를 장착해 끊김없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v4.0 모듈을 내장하여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이고, 헤드셋까지 무선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2.5인치 크기의 HDD나 SSD를 장착할 수 있으며, 듀얼 채널로 동작하는 DDR3 메모리 슬롯이 두 개 있어 최대 16GB까지 시스템 메모리를 늘릴 수 있다.

인텔 4세대 i5 프로세서 달아 작지만 강한 프리미엄 미니PC
고성능PC를 미니PC로 만나고 싶다면 <ZBOX ID68>

ZBOX ID68은 ZBOX ID91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인텔 4세대 듀얼코어 i5 4200u를 장착해 성능을 강화한 고성능 미니PC이다. 가격은 일반 미니PC보다 다소 높지만 그만큼 뛰어난 처리 속도를 보여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전력 효율이 우수하고, 내장 그래픽 성능이 기존 세대보다 눈에 띄게 향상, 울트라북에도 많이 사용되면서 성능을 검증받았다. 따라서 일반적인 가정용, 업무용 PC로는 물론이고 국민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FIFA 등 일반적인 3D 게임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 하이그로시 처리된 외관, 그리고 부팅시 빛을 내는 본체 중앙의 블루 서클은 미니PC의 멋을 그대로 살렸다. 눕혀서, 혹은 세워서 쓸 수 있으며, VESA 규격의 마운트 어댑터를 기본 제공해 모니터나 TV의 뒤쪽에 장착할 수 있다. 본체가 드러나지 않아 올인원PC와 같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HDMI와 DP를 모두 갖춰 동시에 두 대의 모니터에 영상 출력이 가능하다. 듀얼 모니터로 작업을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본체 설치 공간도 줄이고, 모니터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져다준다. 또한 최대 4096x2304 해상도를 지원, 4k UHD로 보다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스피커를 내장한 모니터의 경우 HDMI 또는 DP 연결만으로 영상과 음성이 함께 모니터에 전송되므로 음성 연결을 별도로 할 필요가 없다.

최신 WiFi 규격인 802.11ac를 지원해 더욱 빠른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v4.0 모듈을 내장하여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이고, 헤드셋까지 무선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보다 속도가 크게 증가된 USB3.0 포트를 기본으로 달아 지연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주변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손바닥 만한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데스크톱PC 수준의 6개나 되는 USB포트를 갖춤으로써 주변기기 확장이 매우 자유롭다. 또한 자주 사용되는 SD메모리카드를 비롯해 메모리스틱 등 7가지 메모리카드를 인식하는 슬롯을 내장하여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 편집할 수 있는 편리함을 준다.

  
 

사용자가 쉽게 교체 가능한 메모리 슬롯은 최대 8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nanoRAID 어댑터를 지원, mSATA 저장장치 두 개를 한 개의 슬롯으로 장착이 가능하다. 최신 기술인 mSATA SSD를 통한 nanoRAID 구성으로 더욱 빨라진 PC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지포스 GT640를 장착해 리니지 게임도 쌩쌩
본격적인 게이밍 미니PC <ZBOX ID45>

미니PC를 언급할 때 늘 따라 다니는 말이 있다. 그래픽 성능이다. 물론 최근 출시된 인텔 기반 제품에는 성능이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그래픽코어가 내장되어 있으나 이 정도로 만족하기 어려운 이들이 있다. 하드코어 게임 마니아이다. 조텍은 미니PC의 쾌적함을 게임 마니아도 만끽할 수 있도록 지포스 GT640 그래픽칩셋이 장착된 ZBOX ID45를 내놨다.

  
 

3D 그래픽 성능 측정이 표준이라 할 수 있는 3DMark Cloud Gate 기준으로 GT640은 9000점 대의 점수가 나오는 반면 미니PC에 많이 탑재되는 인텔 내장 그래픽 코어인 HD4400은 3000점 대에 불과하다. 따라서 기존 미니PC보다 3배 향상된 3D 그래픽 성능을 즐길 수 있는 것. 일반 데스크톱PC에 장착되는 10~20만원대 이상의 고급형 그래픽카드와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온라인 게임에서 중 또는 상 옵션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슬림한 형태로 눕혀서, 혹은 전용 거치대에 의해 세워서 쓸 수 있으며, VESA 규격의 마운트 어댑터를 제공하기 때문에 모니터나 TV 뒤에도 부착해 쓸 수 있다. 올인원PC처럼 PC본체를 위한 공간을 없애 책상 위해 한결 깔끔해진다.

  
 

듀얼링크 지원 DVI와 함께 HDMI 포트도 함께 갖고 있다. HDMI로 연결할 경우 최대 [email protected] 해상도(최대 [email protected])로 4k UHD 디스플레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채널을 지원하는 광오디오 출력 단자를 달아 홈씨어터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다. 거실 또는 방안을 휘감는 입체적인 소리로 게임에서 현장감을 더한다.

듀얼 안테나 기반의 최신 WiFi 규격인 802.11ac를 지원해 더욱 빠른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랜포트를 장착해 끊김없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투스 v4.0 모듈을 내장하여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이고, 헤드셋까지 무선으로 깔끔하고 쾌적한 PC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작지만 4가지 메모리카드를 읽고 쓸 수 있는 메모리카드 슬롯을 달아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바로 확인, 편집할 수 있으며, 기존보다 속도가 월등하게 향상된 USB3.0포트도 4개로 넉넉해 주변기기 연결이 용이하다.

  
 
  
 

유지 및 업그레이드도 편리한 미니PC의 매력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미니PC의 가장 큰 매력은 작은 크기이다. 손바닥에 올려놓을 정도로 콤팩트하기 때문에 제대로 돌아갈까 의구심도 들지만 정상적인 PC로서 동작하며, 일반 데스크톱PC 수준의 성능도 거침없이 낸다. 때문에 인테리어 아이템으로서도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구입 후 유지 및 업그레이드도 매우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크기가 작다보니 설치 및 이동이 자유롭다. 특히 여성 입장에서 덩치 큰 PC본체는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보니 한 손에 쏙 쥐어지는 미니PC는 방을 옮겨 다니며, 또는 필요할 때 거실에 두고 쓰기에 편리하다. 자리 이동이 잦은 회사에서 미니PC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A/S를 받기 위해 가끔 덩치 큰 PC를 용산전자상가 내에서 힘들고 들고다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미니PC는 이런 수고를 덜어준다. 크기가 작다보니 택배 A/S 접수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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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텍은 중요한 기본 부품 외에 소비자가 메모리와 SSD 등의 부품을 직접 선택, 장착할 수 있는 베어본PC 형태로 미니PC를 출시한다.

대부분 베어본 형태로 판매되는 것도 조텍 미니PC ‘ZBOX'의 인기 비결 중 하나이다. 베어본(bare born)PC란 기본 뼈대를 갖춘 PC를 일컫는 말로, 중요한 기본 부품 외에 소비자가 메모리와 SSD 등의 부품을 직접 선택, 장착할 수 있는 PC를 말한다. 따라서 사양이 거의 고정된 기존 제품과는 달리 사용 목적이나 향후 업그레이드 등을 고려해 부품 사양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이다. 시장에서 최저가로 원하는 부품을 직접 구입해 장착하거나 집에 업그레이드 후 남은 부품 등을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경제적이다.

  
▲ PC조립을 할 줄 몰라도 메모리, SSD 등 부품 장착 및 교체가 쉽도록 했다. 따라서 추후 메모리 및 SSD/HDD 용량 업드레이드가 용이하다.

출처 : 아이티엔조이(itenjoy.co.kr) 커뮤니티 (IT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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